中企 대출금리 1.7% 인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4 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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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인천조성’ 일환 인천시가 지역내 중소기업이 자금조달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인천조성’, ‘인천경제 살리기’ 방안으로 시설개체자금을 인하해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타·시도와 비교해 보아도 파격적인 대출금리로 시는 국내경기의 하방리스크 증가 및 고유가 및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그리고 환율 변동 등 불안전한 세계경제로 인한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위해 직접 나섰다.

1.7% 인하에 대한 추가금리 인하 지원은 실질적으로 지역내 중소기업의 이자지급 부담을 줄이고 자급조달 비용을 낮춤으로써 생산, 투자의 증가를 가져와 연간 125억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불안정한 시장이 지속되더라도 일반 중소기업에게 4.5%, 벤처창업, 집적입주 3.0%, 인천시 유망중소선정기업 3.0% 의 대출금리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금리인하 조치로 인해 인천시 관내 중소기업들이 조금이라도 기업경영 추진에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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