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4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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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관리반등 3개반 구성… 농협등과 업무 협력 옹진군이 기상재해에 의한 농, 축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오는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이달 중순부터 운영하고 있는 재해대책상황실은 상황관리반, 기술지원 및 홍보반, 현장관리반 등 3개반으로 구성,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농협단체와도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제를 구축,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근무내용은 4단계로 구분되는데 평시(관심:Blue)에는 오후 8시~ 10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예비특보, 주의보(주의:Yellow)시에는 재해대책 전담요원에 의해 강풍, 호우대비, 농작물, 가축, 시설물 관리요령 공문 시달, SMS 문자메시지 등이 발송된다.

아울러 경보발령(경계:Orange)시에는 재해대책 전담요원 비상근무가 강화되며 특히 재해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대처방안이 강구된다.

최종단계인 재해예상 및 발생(심각:Red)시에는 재해대책 전담요원 상시 비상체제로 근무하게 되며 재해복구 지원을 위한 본청 및 산하기관 동원과 신속한 재해복구 및 일손 돕기 추진이 실시된다.

문의(899-2114)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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