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하늘도시에 봉안당 건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3 18: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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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총 2만위 규모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 하늘도시 지역에 묘지공원 및 봉안당 건립사업이 추진된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영종 하늘도시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도시개발공사, 인천경제청 등 관련기관과 수차례에 걸친 협의를 거쳐 최근 영종지역에 2만위 규모의 봉안당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영종 하늘도시 일대 10만㎡부지에 대한 묘지공원 및 봉안당 설치를 위해 75억원 가량의 사업비가 투자될 것으로 추정하고 한국토지공사와 인천도개공 등 2개 기관이 사업비 분담 비율을 확정하는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묘지공원 및 봉안당 운영에 따른 인력 및 소요경비, 필요장비 등에 대한 종합적인 운영방안을 놓고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영종지역에 조성되는 묘지공원 및 봉안당은 지난 2006년 8월 인천시가 이 일대에 대한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한국토지공사와 도시개발공사 등 관계기관에 요구한 끝에 조성되는 사업이다.

이 일대에 장사시설이 조성되면 묘지 부족으로 빚어졌던 영종, 용유지역은 물론 인천 중부권 지역 주민들의 장사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와 장사문화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영종 하늘도시 지역에 장사시설 조성을 위해 다음달 중으로 관계기관과 최종 합의를 마치고 올해 안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선진형 장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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