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태을제’ 내달 1일 축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3 1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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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수리산서 철쭉제·미디어아트쇼등 볼거리 풍성 군포시민의 봄철 대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군포태을제가 내달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까지 막이 올라 시내 전 지역에서 각종 문화행사를 비롯해 철쭉제, 미디어아트쇼 등 볼거리가 시민의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태을제는 내달 2일 오전 수리산에서 10시부터 양반문화체험과 수리산 철쭉동산에서 각각 화려한 모습으로 선을 보이게 되며 야외공연장에서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금연 절주 비만 영양 등 운동에 관한 체험관을 운영, 테라피씨어터로 지구온난화포스터전시를 비롯해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행복가정지원 프로그램 등 퍼포먼스도 선을 보이게 된다.

개막식의 하일라이트가 될 이날 오후 7시부터 노재영 군포시장은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을 선언하게 되며 이어 인기 가수 마야 등이 출연하는 무대가 한층 더 흥겨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는 가운데 태을을 향한 기지개란 제목으로 양대승 무용단의 화려한 무용이 펼쳐진다.

또 이같은 축하공연은 ‘판타지아 군포’, ‘미디어퍼포먼스’ ‘군포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연주가 펼쳐지며 군포시 밤하늘에는 불꽃쇼가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가 고조에 달하게 된다.

3일은 시청 앞 광장에서 문인협회 주관으로 사랑의 편지쓰기를 하게 되며 차없는 거리로 전국수리시화작품 공모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시민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나의 꿈 나의 자랑’이란 솜씨자랑대회도 펼쳐진다.

4일, 5일은 시민체육광장에서 청소년문화축제가 펼쳐져 청소년들의 예술공연, 놀이마당 등이 신명나게 익어가는 봄의 향기를 더해 줄 것으로 예상되며 철쭉동산에선 플라워 콘서트로 안치환, 심신, 김준, 박상규 등의 째즈가수가
출연해 수리산에 메아리 치게 된다.

또 어린이날 기념 행사로 시민체육광장에서 환경마당 배움마당 가족체험마당 문화체험마당 등이 펼쳐져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함께 꿈의 낭만을 심어주면서 성스러운 태을제가 막을 내리게 된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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