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발전도모 정책간담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3 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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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윤태진구청장·간부공무원등 참석 남동구가 23일 로얄호텔(남동구 소재)에서 18대 국회의원(남동구 갑, 을) 당선자 및 시의원들을 초청, 구정발전 및 지역화합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구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의정활동을 통한 지원과 공동협력체제를 구축해 구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구는 이날 행사에서 윤태진 구청을 비롯해 정구헌 부구청장 등 간부공무원 8명과 이윤성(남동 갑), 조전혁(남동 을) 국회의원당선자, 최병덕, 신영은, 강석봉, 오흥철, 김소림 인천시의원이 참석 가운데 구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과 심도 있는 토의를 가졌다.

구는 이날 2008년 구정운영방향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과 당면 현안사항으로 현재 송도5·7공구의 관할권을 두고 연수구와 대립 중인 가운데 남동구 편입당위성을 설명하고 2014년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 종목인 럭비, 농구, 하키, 탁구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경기장을 남동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시의원들은 한결같이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민자치기구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주민들 스스로도 의지를 갖고 적극 나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현재 국내실정이 다문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논현동에 거주하는 새터민과 이주여성들을 위해 구차원에서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윤 구청장은 “현재 지자체의 예산만으로는 주민의 복지수요를 감당하기에도 벅차다”며 “중앙정부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항인 만큼 국회의원당선자 및 시의원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전혁 당선자는 “현재 구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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