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규제개혁 으뜸 ‘양주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2 1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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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평가서 피해사례집 발간등 호평받아 ‘최우수’ 선정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평가’에서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 경기개발연구원과 3개 팀으로 구성해 지난 1일~2일까지 2일간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현지 확인 평가 시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 12개 시ㆍ군 중 최종 종합평가 결과 양주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돼 경기도 5월중 월례조회 시 표창을 받는다.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평가는 2008년도 3월 중에 추진한 ▲피해조사계획 ▲피해사례집 발간 ▲사례집 완성도 ▲기업투자조사 ▲규제과제 발굴 ▲홍보ㆍ공감대 형성 등 6개 분야의 서면평가에서 1차적으로 12개시ㆍ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기업인 피해사례 34건이 수록된 피해사례집을 발간해 중앙부처 및 전국 시ㆍ군ㆍ구, 오피니언리더 등에게 공감대를 형성해 규제를 개혁하고자 널리 전파ㆍ홍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장과 부시장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공무원과 경제단체가 일체가 되어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저해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ㆍ건의 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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