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는 최근 외교통상부로부터 여권사무대행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여권발급업무를 직접 수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전 도청이나 성남여권민원실 등 여권업무 대행기관이 전국적으로 66곳으로 한정돼 여권발급처리기간이 최장 30일까지 소요돼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이천시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이 지난해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여권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발급기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향후 바쁜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여권업무를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접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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