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여권발급업무 스타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2 17: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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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종합민원실 리모델링
분실·훼손 재발급등 취급



남구가 22일 윤병상 부구청장을 비롯한 구의회 의장, 지역내 구의원, 관계공무원, 내방민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권발급업무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여권발급에 들어갔다.

구는 이번 여권발급 업무를 위해 청사 종합민원실내 리모델링을 거쳐 약 70㎡ 규모의 공간에 3개 접수창구와 1개 교부창구를 마련,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신규여권발급, 기간연장, 분실. 훼손 재발급 등 전반적인 여권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또 외교통상부의 새로운 여권업무 처리지침에 따라 접수 및 심사·교부는 남구에서 처리하며, 제작 및 배송지원은 외교통상부에서 맡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어 시간·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게 하고, 그동안 여권을 발급 받기 위해 먼 거리에 있는 발급기관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병상 부구청장은 “남구의 각종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한 인구 유입에 따른 신규 여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지만 항상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아울러 구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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