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케어센터 ‘한 발 앞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1 18: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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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성과보고회 열어 발전방안 논의
통합전산시스템 구축 보건소등과 협력키로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희망케어센터 1년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보고회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국소장, 후원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케어센터의 그간 추진실적에 대한 성과 발표와 향후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를 토대로 시는 향후발전 방안으로 수혜대상자들에 대한 통합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자원봉사센터, 보건소, 민간 복지기관 등을 연계하는 종합복지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지난해 4월2일 개소한 희망케어센터는 전국 최초의 보건복지혁신 사업으로 지난 한 해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료, 세탁, 목욕, 가사지원, 주거 환경개선 등에 대해 총 2만400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희망 나눔 1인 계좌 갖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해 현재 5530명이 1만4592계좌를 후원, 매월 7300만원의 돈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지원되고 있다.

이 밖에도 의료시설, 학원, 영화관, 장례식장 등 556곳의 후원의 집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수혜대상자들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추진 성과와 문제점을 도출 개선함으로써 희망케어센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나아가 명품 지방행정 혁신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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