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보조강사 양성 교육 수강 신청 30일까지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1 18: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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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결혼이민자 대상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오는 30일까지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보조강사 양성과정’ 수강생(40명)을 모집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한국어가 가능한 결혼이민여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교육은 경희대학교에서 내달 7일부터 7월2일까지 이뤄진다.

매주 2회(수, 금 오전 10시~13시) 8주간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군 홈페이지(www.yp21.net)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경희대학교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또는 FAX (204-8124)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접수일 경우 군 사회복지과 (770-2261)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용 중 본인부담은 2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급증하는 국제결혼에 맞춰 한국어 교육을 전담하는 인력 양성을 위한 것으로 교육이 끝나면 경희대로부터 수료증이 수여된다”며 “올해 처음으로 추진사업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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