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대형공사 주민불편 없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1 18:21: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용서 시장, 광교신도시등 10곳 순찰 해 만전 당부 김용서 시장은 21일 지역내 광교신도시 택지개발사업현장을 시작으로 대형 공사현장 10곳을 방문, 공사 진행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시 간부공무원과 함께 공사장 인근주민의 불편사항이나 요구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광교신도시 택지개발현장을 비롯해 수원시 종합박물관, 화성박물관, 행궁 앞 광장조성, 지역내 주요 도로 개설공사 현장 및 수원산업단지 등 대형 공사현장의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현장에서 받았으며 공사장을 일일이 둘러보고 위험요소나 시민불편사항을 지적하고 공사관계자에게 시정하도록 지시했다.

이어 영통구 이의동 일대에 조성 중에 있는 광교신도시 택지개발 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단지조성공사 및 택지공급과 주택분양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행궁 앞 광장 조성사업장과 화성 사랑채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수원의 미래가 달린 역점사업인 만큼 수원화성 복원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위해 국책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을 중앙과 도에 지속적인 건의를 추진하는 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순찰활동을 통해서 드러난 문제점과 시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고 지역내 80여개의 대형 공사에 대해서는 국·도비 확보 T/F팀을 중심으로 매주 예산확보상황을 점검해 공사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별도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공사 관계자는 “분당선 지하철역 공사장 등 크고 작은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 등 불편사항이 다소 있을 수 있으나 도시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이해해 주길 바라며 110만 수원시민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