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행사 내달 10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1 1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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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신트리공원서 사생대회·가요제등 열어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내달 10일 신트리공원에서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의 장을 마련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의 달 행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함양과 소질계발을 위한 문화행사의 장으로 청소년 사생대회, 청소년 가요제, 청소년 음악회 등 3부 행사로 나눠 갖는다.

이는 청소년들의 개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학교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통해 청소년들의 화합과 격려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작의 기회를 부여, 밝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뤄진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청소년 사상대회는 1부 행사로 오후 1시부터 부평청년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되는데 모범청소년 표창, 축하공연, 키다리 삐에로 공연, 페이스 페인팅 등의 행사와 함께 초ㆍ중ㆍ고등학생이 참여해 자신들의 그림솜씨를 맘껏 뽐내게 되며 참가신청은 5월2일까지다.

시상은 심사를 거쳐 5월23일 초등부와 중ㆍ고등부로 나눠 최우수 각 1명, 우수 각 4명과 특선, 장려상 등 56명이 받게 되며 입선작은 총 60명으로 주관단체인 부평청년회의소 회장상을 받게 된다. 입상작은 오는 6월16일부터 21일까지 구청 2층 갤러리에 전시할 계획이다.

2부 행사의 제10회 청소년 가요제는 오후 5시부터 개최되며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문의(509-6114)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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