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배꽃 음악회 26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1 17: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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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사진전등 볼거리 제공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불은면 소재 광성보(사적 제227호)에서 강화도배연구회 주관으로 배꽃 음악회를 개최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배꽃이 만발하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강화를 내방하는 관광객들에게 강화특산품인 강화섬배의 명품화와 다시 찾고 싶은 강화농산물 홍보를 위해 ‘강화도 배꽃 음악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음악회는 국방유적지 광성보내 배 과수원 현장에서 봄내음을 만끽하며 열리는 음악회로 만개한 배꽃을 바라보며 귀로는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입으로는 설탕 같은 강화섬배 맛으로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가슴이 열리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대만 수출배 작목반에서 강화섬배의 무료 시식회 및 판매행사를 갖을 예정이며 브라스밴드(관악, 타악) 공연, 봄꽃 사진전시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금년에 처음 개최하는 음악회로 역사깊은 장소에서 강화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청정 강화농산물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을 지키고 즐기는 한마당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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