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군에 따르면 배꽃이 만발하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강화를 내방하는 관광객들에게 강화특산품인 강화섬배의 명품화와 다시 찾고 싶은 강화농산물 홍보를 위해 ‘강화도 배꽃 음악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날 음악회는 국방유적지 광성보내 배 과수원 현장에서 봄내음을 만끽하며 열리는 음악회로 만개한 배꽃을 바라보며 귀로는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입으로는 설탕 같은 강화섬배 맛으로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가슴이 열리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대만 수출배 작목반에서 강화섬배의 무료 시식회 및 판매행사를 갖을 예정이며 브라스밴드(관악, 타악) 공연, 봄꽃 사진전시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금년에 처음 개최하는 음악회로 역사깊은 장소에서 강화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청정 강화농산물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을 지키고 즐기는 한마당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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