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표준식단 개발등 ‘합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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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청-양수초교, 건강증진학교 선포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미래 주역인 학생들의 자연친화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양평교육청, 양수초등학교 공동으로 건강증진학교 선포식과 함께 협약서를 체결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18일 열린 선포식에는 김선교 군수, 이인영 군의회의장, 김갑수 양평교육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포식과 함께 공동으로 작성된 협약서는 ▲양수초등학교 건강증진학교 사업계획 수립 협력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개발과 수행·평가 ▲건강증진학교 환경진단과 개선계획 수립 추진 ▲학교 급식 개선을 위한 표준 식단 개발과 평가 ▲건강증진학교 지속 운영을 위한 방안개발과 시행 ▲양평군내 다른 학교로 확산 방안 모색과 방향
제시 자문 등이다.

이날 3개 기관 공동 협약 체결로 군은 양수초등학교의 건강증진학교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맡게 된다.

아울러 학생 및 교사 건강상태 평가, 건강생활 실천프로그램 개발, 평가에 필요한 기술적, 행정적 지원, 학교 급식 개선을 위한 표준식단 개발을 위한 기술 등도 지원한다.

양수초등학교는 건강증진학교 추진 주체로 사업을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등을 실천한다.

양평교육청은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수행 시 자문과 행정적, 정책적 지원, 다른 학교로의 확대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맡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효율적인 보건교육과 건강증진학교 조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이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학교건강증진사업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식생활과 운동습관은 대부분 평생 지속돼 초등학교에서부터 올바른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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