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공무원 16명 일본등 탐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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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소속 공무원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총 4기로 나눠 내달 16일까지 베낭여행 형식으로 선진지 탐방에 나섰다.

20일 시는 능력있고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벤처팀과 1004봉사단, 시정발전 유공공무원 등으로 팀을 구성해 20일 1기를 시작으로 내달 16일까지 총 16명을 일본, 아랍에미리트, 체코, 오스트리아 등지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파견을 통해 시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포천 에코 디자인 시티(Pocheon Echo-Design City) 및 신도시 개발, 자원봉사 시스템 개선업무에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시는 자체적인 심사를 통해 직원을 선발, 배낭여행 요령, 외국 여행 시 주의할 사항 등을 교육했으며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을 통해 방문 대상지에 대한 섭외도 마쳤다.

시는 벤치마킹 후 팀별로 귀국보고서를 받아 보고회를 개최해 여행을 통해 체득한 실전 지식을 실무에 활용토록 유도하고, 이를 책자로 발간해 각 부서에 배부할 예정이다.

평소 국외여행 기회가 적은 지방공무원들에게 이번 해외 벤치마킹 배낭여행은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줄 뿐만 아니라 외국어학습 동기 부여와 해외여행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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