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당정역사 내달 16일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8: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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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내년말 완공… 교통불편 해소·경기활성화 기대 군포시(시장 노재영)는 당정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던 당정역사를 내달 16일 착공 내년 12월 완공됨에 따라 철길 문이 활짝 열리게 돼 그동안 침체 됐던 당정동 주민들의 경기활성화가 될 것 으로 기대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당정역은 군포시에 새롭게 탄생되는 철길로 내달 노반공사를 시작으로 내년 11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험운행을 거쳐 12월 말에 개통한다는 방침이며 역사도 시비 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내달 16일착공해 건축연면적 2298㎡로 초현대식 건물 2층으로 건축한다.

당정역이 개통되면 그동안 주민들이 전철이 없어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같은 어려움이 모두 해소되게 됐으며 낙후됐던 당정동이 새로운 교통의 중심지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당정역사는 시가 지난해 6월 건축설계를 공모해 당선작품으로 건축해 각종 디자인이 초현대식으로 아기자기한 면과 웅장함이 곁들여진 감각 있는 설계로 기대되고 있다.

주민인 최 모씨는 “철길이 연결이 안돼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내년부터는 교통이 편리해져 침체 늪에서 벗어 나지 못했던 경기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경부선 선로 상에 전철 역사를 설치하는 공사인 만큼 공사 기간 등 어려움이 뒤따른다”며 “철도시설공단 등과의 적극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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