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쌀 생산단지 2배 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8: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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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1000ha 확정 2억여원 투입해 병충해방제등 힘써 이천시는 올해 명품쌀 생산단지 지원을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1000ha를 확정, 못자리 상토지원 등에 총 2억700여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못자리 상토지원에 6000만원(1000ha), 맞춤형 비료지원 8100만원(1000ha), 규산질비료지원 1600만원(1000ha), 병충해방제(2000ha)에 5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명품쌀 생산단지 참여농가는 지난해 581농가에서 올해 1053농가로 472농가가 늘었다. 이는 전체 이천시 농가(8784가구)의 12% 수준이다.

명품쌀생산단지는 밥맛을 결정하는 쌀의 백도, 단백질, 안전미 등을 고려해 벼농사하기에 알맞은 주변여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를 엄격히 판단해 선정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농가는 이같은 시의 지원에 따라 조곡 40kg 1포당 1500원의 시 보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통상 논 1ha에 40kg 조곡기준 150포가 생산되며 보정율 92%를 적용하면 1000ha에 13만8000포가 생산되고, 이것을 시 지원금에 적용하면 포당 1500원이 지원되는 것이어서 간접적인 수매가 인상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품질 좋은 명품 이천쌀을 생산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이천쌀 브랜드를 고수하고, 더 좋은 가격으로 판매해 농가소득을 올리고자 지난해부터 명품쌀 생산단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644-2318)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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