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올해는 못자리 상토지원에 6000만원(1000ha), 맞춤형 비료지원 8100만원(1000ha), 규산질비료지원 1600만원(1000ha), 병충해방제(2000ha)에 5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명품쌀 생산단지 참여농가는 지난해 581농가에서 올해 1053농가로 472농가가 늘었다. 이는 전체 이천시 농가(8784가구)의 12% 수준이다.
명품쌀생산단지는 밥맛을 결정하는 쌀의 백도, 단백질, 안전미 등을 고려해 벼농사하기에 알맞은 주변여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를 엄격히 판단해 선정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농가는 이같은 시의 지원에 따라 조곡 40kg 1포당 1500원의 시 보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통상 논 1ha에 40kg 조곡기준 150포가 생산되며 보정율 92%를 적용하면 1000ha에 13만8000포가 생산되고, 이것을 시 지원금에 적용하면 포당 1500원이 지원되는 것이어서 간접적인 수매가 인상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품질 좋은 명품 이천쌀을 생산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이천쌀 브랜드를 고수하고, 더 좋은 가격으로 판매해 농가소득을 올리고자 지난해부터 명품쌀 생산단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644-2318)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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