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공여지개발사업 TF팀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8: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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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미군주둔 공여지를 개발하기 위해 환경보호과장을 팀장으로 분야별 실무자 11명이 참여하는 ‘공여지개발사업 T/F팀’을 본격 가동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16일부터 가동 중인 태스크포스팀은 반환공여지를 자연친화적으로 발전시켜 동두천이 수도권 북부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개발전략 등을 수립하게 된다.

한편 시는 캠프 케이시, 호비 등 6개 기지 반환공여구역 1758만㎡를 1조8502억원 규모 예산으로 2017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최종활용계획을 지난 3월 중앙부처에 제출 한 바 있다.

활용계획에 의하면 캠프케이시 3827㎡에는 대기업 생산단지, 외국대학 및 연구단지, G21기념공원 테마파크 등이, 소요동지역에 위치한 캠프캐슬 287㎡에 산업클러스터, 주거시설, 공원, 녹지가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T/F팀 본격 가동에 따라 향후 지역주민, 관계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청회 및 지방발전위원회 심의 등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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