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한마음 대회’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0 17: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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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7000여명 참석 단체줄다리기등 즐겨 ‘제1회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가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0일 인천시에따르면 ‘We are the one’이란 구호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의 결집된 역량을 통해 시민화합과 인천사랑의 계기를 마련하고 각종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천시민 모두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인천시 소속 자원봉사자 가운데 최고령 우수 남녀 자원봉사자(연수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전진곤 78세, 동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이호지 84세)의 공식적인 개회 선언으로 8개 팀으로 편성된 인천시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명랑운동회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안상수 시장은 “2009 인천 세계도시축전과 2014 아시안 게임 등 각종 국제적 행사의 성공여부는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최대 관건”이라며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정립은 물론 자원봉사 선진도시가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건설의 선봉장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레크레이션 전문 MC 김종석씨의 사회로 출발 OX퀴즈를 시작으로 단체줄다리기와 단체줄넘기, 7인(여성) 승부차기, 장애물릴레이, 박터트리기의 5종목으로 열띤 경기를 펼쳐 계양구 자원봉사센터가 종합 우승, 연수구 자원봉사센터가 2위, 남구 자원봉사센터가 3위를 차지했다.

또 11개 팀이 출전한 장기자랑에서는 사회복지정보센터 소속의 평균 70세 이상의 고령자 14명이 춤과 노래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소방체험과 심폐소생술, 구조구급, 시각장애 체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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