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립 진안 어린이집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7 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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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사업비 24억 들여 보육실·다목적실·양호실등 갖춰 화성시는 맞벌이 부부를 위한 유아 보금자리인 ‘화성시립 진안 어린이 집’이 17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4억원이 투입된 시립 진안 어린이 집은 부지면적 571㎡에 건축연면적 883㎡로 지상3층 규모로 시설은 보육실 8곳, 다목적실, 양호실, 식당, 자료실 등을 갖췄다.

1개월 기준 위탁료는 ▲만 1세 미만이 32만7000원 ▲만 2세가 27만원 ▲만 3세가 18만5000원 ▲만 4~5세가 16
만7000원이며 저소득층은 비율에 따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날 어린이집(화성시 진안동 857-2번지) 개원식에는 화성시 최영근 시장을 비롯해 박보환 국회의원 당선자, 진재광 도의원, 협성대학교 임영택 부총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최영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립이 어린이집 개원으로 맞벌이 부부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해 맑은 미소를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집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경은 원장은 “다양한 주제 수업과 자연생태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성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
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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