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김호권 경기 뉴타운 전문위원을 초청해 뉴타운사업에 관한 관련법규 해설과 추진과정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설명회에 이어 이종구 뉴타운추진과장은 “뉴타운사업은 지역주민이 사업시행 주체가 되어 추진해야한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뉴타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퇴계원지구는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시는 오는 6월 지구지정을 위해 경기도에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2일에는 와부읍민회관에서 덕소지구 주민설명회가 개최되며, 지금ㆍ도농지구 관련해서는 24일 지금동사무소, 29일 도농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시 관계자는 “향후 뉴타운 사업을 통해 종래 민간제안에 의한 소규모 난개발을 방지하고, 낙후된 지역에 대해서는 주거환경개선 및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도시기능 회복을 위한 광역적 생활권단위의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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