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센터 활성화 토론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7 18: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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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관계자 200명 참석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병덕)는 17일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자치센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행정업무를 처리하던 동사무소가 주민센터로 명칭이 변경되고 주민자치센터의 기능이 강화됨에 따라 이용시간 확대, 시설개선, 지역복지사업 확대 등 상호 의견교환을 하고자 마련된 것.
토론회 개최에 앞서 기획행정위원회는 의회와 군, 구 홈페이지에 시민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토론회 첫 번째 발표에 나선 인천대학교 행정학과 김재영 교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운영방향의 재정립을 통한 변화로 자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촉매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제발표에 나선 희망을 만드는 마을사람들의 손순희 교육위원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란 발표에서 “주민자치센터가 지역단체들의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획행정위원회는 토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의견을 인천시 관계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정책에 반영하고 주민자치센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인천지역의 주민자치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관계자(각동 주민자치위원, 강사, 동장, 주
민자치센터 관련 담당공무원 등)가 모여 토론회를 지켜봤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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