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구에 따르면 검진내용은 정신건강 상담을 비롯해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 등 정신건강 검사와 어린이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조기발견 등 심리 검사가 가능하며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가정 방문 및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정신건강 강좌와 함께 음악치료, 미술치료, 원예요법, 각종 집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신보건센터의 이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인터넷(www.happymind.or.kr)과 전화(1577-0199)를 통한 24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주 2회(화, 목) 사전예약을 통해 인하대 병원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무료 정신 건강 상담과 검진은 연중무휴 실시된다.
보건소는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운영을 통한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760-6091~5)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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