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빵 나눔’ 협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7 18: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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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청-자연드림 베이커리 북부교육청은 최근 인천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자연드림 베이커리와 2008년 ‘사랑의 빵 나눔’ 후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사랑의 빵 나눔 후원사업으로 올해에도 계속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 후원 사업에서 지원된 빵은 인천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자연드림베이커리에서 우리 밀로 만들고 부평구 푸드뱅크의 배달 지원으로 북부교육청 교육복지 대상학교에 매일 전달된다.

지난해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8개(초5교, 중3교)대상 및 연계학교에 4개월 동안 720여만원이 후원이 됐으며, 올해에는 1500여만원이 지원이 될 예정이다.

북부교육청 교육장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매일 우리밀로 만든 빵을 지원하는 것은 단순한 간식의 제공이 아닌 그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있음을 느끼고 건강히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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