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알뜰 벼룩시장 19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6 19: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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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중앙공원 차없는 거리서 안양시 2008 알뜰 벼룩시장이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촌 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16일 시에 따르면 벼룩시장에 참여하려면 당일 임시 마련된 본부석에서 판매자등록과 추첨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아야 한다.

판매 가능한 물품은 중고 물품이지만 충분히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신발, 도서, 완구 등으로 교환 및 기증도 가능하다. 단, 신제품 및 먹거리를 포함한 상업적 거래행위는 금지된다.

첫 개장일에는 공무원들이 모은 물품들로 매장이 꾸며지는 공직자 알뜰마당도 운영되며,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인다.

시 관계자는 “온갖 중고품이 판매되는 벼룩시장은 저렴한 가격에 추억까지 덤으로 가져갈 수 있는 알뜰시장이
다.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도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권장했다.

문의(387-7111)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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