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꽃 봄나들이 축제 26일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6 1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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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색·꽃무늬 페이스페인팅 체험등 이벤트 풍성 평택시(시장 송명호)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10일간 오성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에서 ‘2008 평택꽃 봄나들이’ 행사를 연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사랑해요, 슈퍼평택 함께해요, 봄나들이 기억해요 슈퍼오닝’ 이란 주제로 시민 누구나가 행복을 담아갈 수 있게 준비한 꽃의 향연이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평택시 화훼농가 농장에서 생산되는 장미를 비롯한 호접난, 관엽류, 선인장, 야생화등이 전시된다.

또 센터 내의 포장에는 튤립꽃, 유채꽃, 꽃잔디, 장미꽃 등 시민들이 꽃 향기에 묻혀 가족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가 제공된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 뛰어 놀 수 있는 동화나라에는 후크선장과 백설공주, 80일간의 세계일주, 풍차와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정서함양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도 전시된다.

체험행사로는 천연염색체험하기, 전통 떡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웃다리문화촌 문화예술체험학습이 상설 운영되며 평택시에서 자체 개발한 쌀배떡(이앤미), 한우고기, 우유, 배등 우리농산물 맛보기 행사가 열린다.

이밖에도 어린이날이기도 한 5월 5일 옛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쌀을 튀겨주는 뻥튀기와 어린시절 추억의 세계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 행사도 연다.

이외에도 ‘도전가요열전’ ‘꽃무늬 페이스 페인팅’’평택농악공연’’천을 이용한 시화전’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 행사가 자연테마식물원과 농업박물관을 평택호관광지와 연계한 학습 체험 및 관광코스로 발전시켜 화훼산업과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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