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예회관서 오는 23일 ‘혹부리’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6 18: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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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예술단체인 경기도 하남시 나누리예술단(대표 박진희)은 오는 23, 24일 양일간 하남문화예술회관(검단홀)에서 춤으로 들려주는 ‘혹부리’를 공연해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공연은 올해 경기도문화제단의 지역문화 예술공간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작품이며 관객이 쉽게 이해 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또 우리 문화예술과 아동무용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한 작품으로 장애인 문화향수를 위한 공연과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행복을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예술을 전승 보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하남문화관에서 첫 선을 보이는 ‘혹부리’는 우리가락과 우리 춤을 토대로 신나는 비보이와 째즈댄스, 마술 등을 접목해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맞춘 무용극이다.

나누리예술단 박진희 대표는 “하남시 어린이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만큼 많은 어린이들과 함께 공연을 하고 싶다” 며 “이틀간 공연 가운데 2회(오후 2시)는 장애인, 소외계층, 다문화 가족을 위한 특별초대 공연을 한다”고 말했다.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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