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농특산물 가공산업 활기띨듯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6 18: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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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불은면 공장에 3개 업체 입주… 신제품 개발 박차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오는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강화약쑥특구 강화아르미애월드내에 건립한 농특산물 가공공장 입주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특산물 가공공장은 18억4300만원의 예산으로 강화군 불은면 삼성리에 1만427㎡의 부지면적에 건축연면적 1288㎡의 3개동을 건립하고 지난 3월 업체별 입주를 마쳤다.

농특산물 가공공장 입주업체는 (주)칠선, 산애들애, (주)팜테크 3개사로 강화약쑥을 비롯해 강화농특산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공장에서는 현재 약쑥엑기스와 쑥환 등의 기존제품 생산은 물론 강화약쑥을 원료로 하는 민속주 ‘천년애주’ 브랜드를 개발해 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약쑥 제과, 음료 등 다양한 신제품이 개발될 전망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06년 6월20일 재정경제부 고시 2006-20호로 불은면 삼성리 농업기술센터 부지를 강화약쑥특구로 지정받았다.

안덕수 군수는 “강화아르미애월드는 약쑥웰빙 전시, 판매, 체험관인 ‘약쑥웰가’, 세계최초 조선온실 미로공원 ‘온새미로’, 시설도 올해 9월 개관 예정으로 농특산물 가공공장과 더불어 도농교류에 의한 농촌관광산업의
새로운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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