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카우트 자문위원 10명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6 18: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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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야영축제 준비 만전 세계 청소년들의 야영축제인 The12th Girl Scout ‘International Camp2009, Incheon’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가 15일 인천시청에서 열렸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2007년 말 추진준비단을 구성해 내실 있는 준비를 거쳐 올해 초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지난 2월부터 관련기관 및 단체로부터 자문위원을 추천받아 이날 자문위원 위촉식 겸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자문위원에는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시의원, 교수, 교육청, 청소년 단체, 일선교사 등 총 10명이 위촉됐으며 대회가 개최되는 2009년 8월까지 16개월 동안 본 대회의 하드웨어 부분인 야영장 조성 및 부대시설 설치 공사와 공식행사 기획, 인천전역에서 펼쳐지는 과정활동 프로그램 개발 등에 참여, 자문 및 조언을 하게된다.

2009년 8월9일부터 8월15일까지 6박7일간 인천대공원과 송도신도시, 영종도, 강화도 등 인천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2009 제12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 인천대회는 50개국 1만명 이상의 걸스카우트대원과 지도자가 참가하는 야영대회다.

시는 이번 대회가 국제교류 활동과 문화ㆍ모험ㆍ심신수련 등 다양한 수련활동과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 함양 등 성장기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기여하며 62만 인천청소년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진희 여성복지보건국장은 “세계 청소년들이 인천에 모여 작은 지구촌을 형성하고 성장기 세계의 청소년들이 인천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자문위원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건설적인 자문”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또 “실무진들은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사업추진에 충실히 반영해 꼼꼼히 준비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인천시의회 문교사회위원회 김용근 위원이 위원장으로, 한국걸스카우트 인천연맹 디자인 고등학교 정재현 교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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