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3년연속 ‘A등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6 17: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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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광역자치단체 지역문예진흥사업 분야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심갑섭)이 내실 있는 사업 운영과 지역문화 활성화 노력으로 3년 연속 지역문예진흥지원사업 분야에서 최고 등급(A등급)을 받았다.

16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2일 발표한 ‘2008년도 지역문예진흥지원사업 지원금 배분 결과 통보’를 통해 서울을 제외한 15개 광역자치단체(시, 도) 및 문화예술재단 중 인천문화재단이 A등급을 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4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심사는 문화예술진흥의지, 지원목표에 따른 선별지원의지(지원사업 건당 지원금 평균액), 지원사업 운영체계의 적정성, 지원심의제도 운영의 적정성, 지원사업의 평가체계와 성과라는 5개 평가기준으로 이뤄졌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인천문화재단 2기 집행부의 본격적인 사업추진과 더불어 접하게 된 이번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평가결과는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계와 함께 쌓아온 인천 문화예술 지원체계의 발전을 배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문화예술지원사업의 구조개선으로는 예술의 수월성-공공성-지역성을 비전영역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단은 지난 2005년 2등급으로 2억7000만원을, 2006-2007년도에는 1등급을 받아 각각 4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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