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공터가 튤립정원으로 재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5 19: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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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정원 조성 희망아파트 오는 6월 신청 받아 성남시가 시민의 정서함양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내 아파트 단지 및 학교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튤립정원 조성을 지원해 지역민의 새로운 녹지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 중원구 금광동에 위치한 레미안 금광아파트 단지에서 그간 유휴공간을 대상으로 튤립정원을 조성한데 따른 ‘튤립정원 조성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 참가한 부녀회, 아파트관리운영위원회, 관리사무소 직원 등 관심 있는 시민들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조성된 튤립정원에 대한 현지 견학의 기회도 부여된다.

앞서 시 농업기술센터는 아파트단지나 마을입구에 33㎡ 정도의 유휴공한지 총 16곳(아파트단지 13, 초등학교 3)을 조성 대상지로 신청 받아 지난해 10월부터 아파트단지 등의 유휴공한지 16곳을 대상으로 튤립정원을 조성했다. 그 결과 16개 튤립정원 공간은 최근 봄을 맞아 아름다운 튤립이 만발, 시민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유휴지를 활용한 튤립정원 조성을 희망하는 아파트 및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오는 6월 중 신청 접수 받아 녹지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접수 후 토양, 일조조건, 주민의 협동심 등 적지조사를 거치게 되며 조성지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초 튤립정원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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