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낮추고 품질 높인 최상품 한우 직거래 장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5 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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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한우마을’ 오는 19일 개장 최근 핫이슈로 떠오르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문제로 한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저가로 최상품의 한우를 직거래 할 수 있는 ‘임진강한우마을’이 오는 19일 파주시 적성면 장터에서 오픈한다.

특히 오픈 이후 9일간 봄맞이 통일관광과 1등급 한우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한우불고기 대축제’도 열려 방문객의 입맛을 돋우며 불고기 600g(한근)을 구매하는 손님에게 1등급 즉석양념불고기 600g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임진강 한우마을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고, 한우 1등급 구이 모듬을 1만원에 구매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마을거리와 자녀들을 위한 통일관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교육의 장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진강한우마을은 한우 유통구조를 혁신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거래로 연결, 일반 시중가의 1/3가격으로 1등급 한우를 제공하는 한편 부위별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인근 구이매장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불고기 구매시 원하는 고객에게 진달래꽃 양념을 넣어 주고, 한우 1등급 즉석수제떡갈비도 무료 증정하며 또 간·천엽 시식과 임진강한우마을 기념품 증정 등 봄내음과 넉넉한 인심이 물씬 풍기는 축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임진강한우마을 관계자는 “국내 최전방 지역에 우리 한우라는 아이템으로 통일을 기원하는 관광객을 증가시키고 특산물 판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는 등 사업 외적인 사회 기여 활동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임진강 주변 관광객뿐 아니라 적성면 인근의 문산 파주 일산 서울 등 외지 관광객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업체는 내다보고 있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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