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전화 친절도 높이기 비지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5 18: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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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점검 나서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도를 수시로 점검, 친절 향상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양질의 행정 서비스 척도는 전화 친절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 가족 같은 느낌으로 민원인들을 대하는 것이라고 판단, 친근한 관청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본청과 사업소, 읍, 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도를 점검하고 있다.

이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의 전화친절도 수시 점검을 실시한 뒤 평가한 결과 전체적인 점수가 높아졌으며,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각 부서별 부서장 책임하에 친절교육을 실시하도록 한 것이 계기가 된 것.

전화 친절도 점검사항은 최초 수신 시 인사말과 부서, 성명 등 정확도 확인 및 전화벨 울리는 횟수, 본인통화 및 전화 연결과정의 친절여부 등 전체적인 친절한 통화내용 및 끝마무리 인사 확인 등이며, 부서별, 개인별 점수를 명시해 분석결과를 직원들에게 통보한다.

아울러 우수 응대자는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해 표창함은 물론 민원실에 부서 및 개인별 사진을 게첨하고 있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앞으로도 전화응대 교육 및 수시 점검을 실시해 전 직원이 친절할 수 있도록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민원인들이 만족하는 친근한 관청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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