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심도있게 관람해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5 18: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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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상위원회-주안영상미디어센터
나홍진 감독과 26일 작품 함께 논의



(재)인천문화재단 인천영상위원회(위원장 오기민)가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디렉터뷰(Director’s view)를 개최한다.

15일 문화재단 측에 따르면 디렉터뷰는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인천영상위원회의 사업으로 영화 감상과 감독 및 사회자가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로 이뤄져 있다.

아울러 디렉터뷰는 격월로 개최되며 그 첫 번째 순서로 오는 26일 오후 3시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상영관(영화공간 주안)에서 영화 추격자(출연 김윤석, 하정우)의 나홍진 감독을 만난다.

‘단편에서 장편으로 :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소통’이란 대주제를 갖고 진행되는 2008년 디렉터뷰는 독립/단편영화와 상업/장편영화를 모두 연출한 감독들의 경험과 작품들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인천영상위원회 정재우 사무국장은 “영화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독과 관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함으로써 보다 심도 깊은 관람이 이뤄질 수 있다”며 “지역민과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인천영상문화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디렉터뷰에서는 지난 2005년 제4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절대 악몽 작품상을 수상한 단편 ‘완벽한 도미요리’(상영시간 9분), 2008년 상반기 평단과 관객의 고른 호응을 받으며 흥행질주 중인 ‘추격자’(상영시간
123분)를 감상할 수 있다.

신청은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ifc.or.kr)에서 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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