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현공원 튤립축제 30일까지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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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5000송이 꽃바다서 ‘인생샷’
체험프로·포토존등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16~30일 송현공원 하늘생태정원에서 ‘송현공원 튤립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지난 가을 식재한 형형색색의 튤립 3만5000송이를 볼 수 있다.

올해는 튤립을 대규모로 식재한 만큼 다른 어떤 곳보다도 장관을 이룰 전망이며, 튤립뿐만 아니라 만개한 벚꽃과 영산홍 등으로 봄철 내내 꽃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플라워 퀴즈로드, 체험놀이공간 등 즐길거리와 함께 공원 입구 바람개비 언덕과 우산터널 등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한 공원내에는 수도국산달동네 박물관 또한 위치하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봄소풍으로 다녀오기 안성맞춤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송현공원 튤립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놀러 오셔서 형형색색 3만5000송이 튤립과 함께 인생사진도 남기고, 화사한 봄꽃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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