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학생들에 ‘특수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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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치료교사등 4명 전지역 순회 맞춤서비스 제공 강화교육청(교육장 진익천)이 학생들에게 특수교육 희망 프로젝트 찾아가는 특수교육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14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특수교육 서비스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비롯해 초, 중, 고교, 장애 시설, 각 가정 등을 순회하며 특수교육 및 치료교육을 필요로 하는 장애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특수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어촌으로 구성돼 대중교통이 불편한 강화의 특성상 소외된 장애 학생들에게 원활한 특수교육 및 치료교육 제공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강화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교사 3명과 특수교사 1명의 순회 교사가 섬지역인 교동, 석모도를 비롯한 강화 전 지역을 찾아다니며 62명의 장애 학생들에게 적절한 맞춤형 특수교육 및 순회치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수요자가 직접 내방해 받는 치료교육과 교사가 각 기관 및 가정을 방문하는 순회 치료교육으로 이뤄지며 감각통합치료, 언어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생활적응 훈련 등 장애 학생의 장애 정도 및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치료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화교육청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조기에 장애 아동을 파악하고 그에 적절한 교육을 제공, 많은 부분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가 하면 장애시설 및 학교, 가정과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장애 학생들에게 필요한 치료 및 교육 정보를 제공, 효과적인 교육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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