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정 운영 으뜸 ‘용인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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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세수 증대액의 9.86%차지… 2007년 평가서 최우수시 선정 용인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07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돼 상사업비 2억5000만원을 수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세정종합평가는 도내 각 지자체의 자주재원 확충 노력 등 지방세정 운영 실적을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0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를 기간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지방세 체납액 정리 ▲지방세 과표운영 ▲특수시책 추진 등 모두 4개 항목 총 14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실시됐다.

시는 1조1309억원의 세수를 징수해 경기도 전체 세수 증대액의 9.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평가에서 체납액 1억 이상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및 체납액 정리 전담반 설치 운영으로 납세의무의 공정한 실현과 조세정의 구현 등이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시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신용카드, 자동이체, 위택스(전자납부) 등 다양한 납세 방법을 가능토록 해 총 38만4000건, 687억6000만원의 징수 실적을 올렸으며 ‘알기 쉬운 지방세’ 책자를 발간, 도정 시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세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찬회 및 교육 실시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납세자 편의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탈루 지방세 방지 및 공평과세 등에 더욱 힘써 조세정의
와 지방재원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지방세정평가 우수시로 선정돼 시상금 1억8000만원을 수상한 바 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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