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술발전 우리가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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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페어차일드 코리아 창립 9주년 맞아 국내 최대의 전력용 반도체 전문기업인 페어차일드 코리아(대표이사 송창섭. 부천시 소재)가 14일 창립 9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송창섭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페어차일드 코리아가 지난 9년 동안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사업장의 규모를 확대하고 수출과 국책과제의 수행을 통해 국가경제와 반도체 기술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문화발전 및 소외된 이웃돕기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에도 만전을 기해온점 등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자긍심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페어차일드 코리아가 모범적인 노사문화와 각종 복지시설 및 사업장 환경개선 등으로 누구나 일하고 싶어하는 일등회사로 성장해 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더욱 더 자기개발에 힘써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페어차일드 코리아는 창립 9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노사가 함께하는 실리콘 축제를 통해 회사 창립의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날 행사에는 사원장기자랑 및 연예인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페어차일드 코리아는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인 페어차일드의 한국법인으로 부천시에 사옥 및 생산 연구시설, 그리고 서울과 구미에 판매사무소가 있고 18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 1999년 창립한 페어차일드는 파워 프랜차이즈 (Po wer Franchise?)로서 가전과 통신, 산전, 포터블, 컴퓨팅 및 자동차 시스템 등에 있어 첨단의 실리콘 및 패키징 테크놀러지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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