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수돗물 안정공급에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8: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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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계획 수립 가평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양질의 수돗물 확대 공급을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0년까지 물 수급전망에 따른 상수도시설확충과 기존 시설 정비계획, 수도경영합리화 방안을 비롯해 각종개발 요인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역여건과 물수요 관리강화 등을 반영하는 수돗물 안정공급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준비한다.

특히 수도정비기본계획에는 시설확대를 위한 기본방침과 체계적인 투자계획을 비롯해 상수관망 기술진단 및 관망도 전산화 작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97년 기본계획 확정 후 10년 만에 수립되는 수도정비기본계획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시설확충을 위한 장단기 단계별 사업계획이 포함되는데 현재 급수보급률 63%에서 오는 2020에는 90%까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도정비기본계획은 환경부의 자문과 승인과정을 거쳐 올 12월초에 윤곽이 드러나게 되며 환경부승인 후 기본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정비 기본계획의 수립은 급수보급 확대라는 지역 숙원사항을 조기에 해결하고 물 절약을 실천에 옮김으로써 에코피아 가평 달성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을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데 기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장기적인 물 수요관리의 계량화 및 정량화를 통해 물 수요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고 공급하는 등 수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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