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초동진화 ‘이상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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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화재훈련서 유관기관과 신속 대응 호평 군포소방서(서장 오보근)는 부곡동 한국복합물류 본관동에서 대규모 가상 화재가 발생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통합지휘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했다.

14일 오후 2시께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서는 물론 18개 긴급구조 유관기관 등 378명이 긴급 출동했으며 각종 화재 진압장비 48대가 동원돼 긴급구조 활동으로 화재발생 40분 만에 신속하게 진화했으나 폭발로 인해 건물일부가 붕괴되면서 48명(사망 18, 부상 30명)의 인명피해와 12억3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훈련은 지금까지 실시한 긴급구조 시범훈련 형태를 벗어나 소방서와 유관기관이 실제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현지출동 능력과 복구에 이르는 전 단계별 긴급구조 대응능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화재 진압 훈련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로 긴급 구조통제단의 통합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능력 강화로 박진감 넘치는 훈련이 실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노재영 군포시장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소방서 직원을 격려했으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평가관과, NGO 등 5명이 참석해 훈련상황을 면밀히 분석 평가하기도 했다.

오보근 소방서장은 “앞으로 재난사고에 대비해 종합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발휘 각종 재난이 발생 할때 신속한 대응조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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