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디자인 직접 배워오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8: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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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中企대표 7명 이태리 밀라노등 21일까지 방문 인천시가 지역 디자인산업의 국제화 및 선진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 및 디자인전문회사와 함께 선진디자인 체험
에 나섰다.

14일 시는 해외 디자인의 현황 및 최신경향을 파악하고 세계적인 디자인 안목과 선진디자인 기술교류를 위해 추진하는 2008년도 인천시 중소기업 디자인국제기술교류지원사업을 통해 14일부터 21일까지 이태리 밀라노, 토
리노와 프랑스 파리에 참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18일까지 중소기업디자인개발에 참여한 중소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모집해 대아메탈 정천섭 대표외 7명의 기업대표를 선발해 1인당 200만원 범위내 왕복항공료를 지원했다.

이들 기업인은 밀라노 가구 조명 박람회를 포함한 디자인교육기관, 디자인센터, 디자인뮤지엄, 유명디자인회사 등 디자인관련 전시회 및 방문지를 견학하는 것으로 6박8일간의 유럽연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연수내용은 이태리 밀라노에서 매해 개최되는 디자인전문 전시회로 가구, 생활용품, 조명, 인테리어 등 전 세계적인 디자인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에몬테주 토리노에 위치한 세계적인 디자인회사인 이탈디자인 쥬지아로(현대의 소나타 등 자동차를 디자인하여 예술감각과 상업성을 잘 조화시키는 세계 굴지의 글로벌디자인 회사) 와 프랑스의 Ubik 디자인사 및 Philippe Starck의 KONG디자인 등을 방문, 선진국의 디자인기술 프로세스를 체험한다.

연수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국제디자인 선진국의 디자인현황을 파악해 지역 디자인산업의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선진디자인의 최신경향을 적용, 기업의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기술수준 향상과 임직원의 디자인마인드 향상에 큰 몫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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