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보건소, 이동금연상담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8: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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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보건소가 지난 주말동안 인천대공원에서 제12회 벚꽃축제를 찾은 행락객을 대상으로 이동금연상담을 실시해 참여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14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금연판넬 전시와 함께 흡연자를 대상으로 1000여명을 상담했으며, 이중 700여명은 가족이 보는 앞에서 금연 서약서를 작성해 가족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동 금연상담을 받은 남동구 거주 장 모씨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와 상담을 해 주어 금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아내와 애들이 보는 앞에서 금연서약을 했으니 가족과 나를 위해 꼭 금연에 성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오는 23일(수) 인천대공원에서 열리는 ‘인천시 지체장애인 체육대회’에 참여해 장애인을 대상
으로 이동금연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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