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7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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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7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임정로 26) 1층 컨벤션홀에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성장현 구청장과 장애인 단체 관계자, 구민 등 8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내빈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40분간 진행된다.

올해 유공자로는 지역내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권오영씨외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날 기념식이 끝난 후 마술, 어린이탈춤, 전자바이올린,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장 밖 로비에서는 안마, 슐런게임, 투호게임, 방향제 만들기, 브로치 만들기,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상담, 커피시음 등 체험부스 16개를 운영한다. 참석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성 구청장은 “올해는 구 장애인복지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함께 사업을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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