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가림 초교등 총 21개교 대상 ‘스쿨존’ 손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3 18: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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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방지턱·횡단보도 조명등 연말까지 정비 서구가 어린이 교통사고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학교주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등ㆍ하굣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정비사업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스쿨존 정비 공사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실시되며, 대상은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 총 35개 초등학교 가운데 21개교이다.

사업대상 학교는 가림, 가정, 가좌, 가현, 간재울, 검암, 금곡, 능내, 단봉, 목향, 백석, 봉수, 봉화, 서곶, 신현, 신현북, 신석, 심곡, 양지, 왕길, 은지초등학교 등 21개교이다.

아울러 사업완료 학교는 가석, 석남, 천마, 석남서, 건지초등학교 등 5개교이며, 개발서업지구 내 사업진행 중인 학교는 검단, 불로, 당하, 마전, 발산, 원당, 창신, 완정초등학교 등 9개교이다.

또한 구는 사업대상 지역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보도설치와 과속방지턱, 미끄럼 방지 포장, 안전펜스, 잔여시간표시 신호기, 횡단보도 조명등, 말하는 CCTV, 일방통행 지정, 속도제한, 주정차 금지 및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구는 설계용역이 완료되는 오는 6월까지 학교주변 환경 개선에 대한 구민들의 건의사항을 접수한다. 사업대상 학교내의 환경 개선에 대한 구민건의 사항은 구 교통행정과(560-4855) 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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