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인 507명 ‘진검승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3 1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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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메카닉스등 38개 직종 경기대회 16일까지 열어 2008 인천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16일까지 폴리메카닉스 등 38개 직종에 507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5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열린 이번 대회는 제1경기장인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프레스 금형 등 17개 직종에 214명, 제2경기장인 부평공업고등학교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11개 직종에 129명, 제3경기장인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자수 직종 등 6개 직종에 85명이 참여, 기량을 겨루고 있다.

아울러 제4경기장인 한국폴리텍Ⅱ대학 남인천캠퍼스에서 주조직종 등 3개 직종에 30명, 제5경기장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에서 요리직종 14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능인들이 평소 연마한 기술을 겨루며 정식종목의 입상자(1, 2, 3위)는 시험 없이 해당직종의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또 오는 9월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인천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2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문학관에서 열리며 입상(1, 2, 3위)한 선수에게는 메달 및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시는 이번 대회도 지난해와 같이 인천지역의 특성화 직종으로 기능경기 사생대회를 자체적으로 기획해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 및 학생들에게 경기를 관람하게 함으로써 대회를 열린 기능경기대회로 진행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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