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과 동 주민센터 직원 100여명은 못자리 설치, 농작물 파종 등 일손이 필요한 노인세대 농가 위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사랑 1사1촌 운동을 몸소 실천할 예정이다.
통일촌 마을은 민통선 북방지역에 위치해 일반 민간인들의 출입이 제한받는 곳으로, 구가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2005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이 지역의 농·특산물 팔아주기, 농촌체험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금번 봉사활동을 통해 상호 우의도 돈독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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