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장기발전 깃발 올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9:1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실무기획단 워크숍 갖고 주민생활·문화환경등 분석 양평군 장기발전 실무기획단이 10일, 11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워크숍을 갖는다.

10일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군의 정확한 현황분석을 토대로 토론과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장기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

워크숍 첫째 날은 지역경제, 도시건설, 주민생활, 문화환경, 지역역량분과의 5개 분과장이 분야별 현황분석내용을 발표하며 양평군의 강점, 약점, 기회요인, 위협요인 등을 분석한다.

둘째 날은 테마별 약점 중요도 결정, 테마별 기회, 위협요인 도출 강의, 트렌트 분석 수준의 결정 강의, 분과별 토론을 통해 미래상과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장기발전 실무기획단은 오는 6월까지 양평군 비전을 수립해 10월까지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 12월까지 전략 실천을 위한 추진방법과 내용을 마련, 내년 3월까지 최종적인 보완과 점검을 통해 양평군 장기발전계획서를 발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워크숍 등을 통해 실현가능한 발전계획과 비전이 제시될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계획보다는 실무와 이론이 조화를 이루면서 계량화, 수치화된 계획 수립을 통한 미래 비전 구상 도출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지난 2월13일 대내ㆍ외적인 행정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군의 발전목표와 미래상 마련을 위해 5개 분과 50명으로 구성된 장기발전 실무기획단을 발족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