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젖소 사육농가에 개체관리기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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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사료값 인상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의 젖소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개체관리기(카우 브러쉬 40대, 사업비 5200만원)를 지원한다.

10일 김포시에 따르면 개체관리기 지원을 통한 젖소의 피부질환 예방, 혈액순환 등 효율적인 관리로 스트레스 예방 및 산유량 증가, 사료효율성 상승 등 낙농 생산성 향상이 이뤄져 낙농가의 일손부족 해결 및 경제적 혜택을 주고 있다.

이번 지원으로 쾌적한 낙농환경 조성을 통해 깨끗한 목장 환경개선 및 위생적인 원유 생산으로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이 기대된다.

한편 시는 전북 김제시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양계농가 등에 소독 및 매개체차단 지도 등 비상근무를
실시해 사료값 상승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축산 환경변화에 맞춰 낙농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해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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