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바로 알리기’ 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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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보건소, 중·고등학생 대상 남동구 보건소가 지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에이즈 바로 알리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학생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이해를 도와 감염 위험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10일 보건소에 따르면 내국인 감염인이 2006년 750명에서 2007년 744명으로 발생률이 전년대비 -0.8% 감소한 것에 비해 10대 HIV감염인은 2006년 13명(1.7%)에서 2007년 17명(2.3%)으로 전년대비 30.8%로 급속 증가해 청소년 대상 에이즈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적극 요구된다.

따라서 보건소는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 31개교(중19, 고등12) 가운데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에이즈예방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구세군에이즈예방사업단 등 민간단체와 연계해 ‘에이즈 바로 알리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구 보건소로 전화(453-5091) 및 공문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학교는 민간단체 에이즈 전문강사의 학급교육과 에이즈예방 홍보 교육용 자료가 대여된다.

교육내용은 에이즈에 관한 정확한 정보제공,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식 해소, 청소년 조기 성병예방교육, 에이즈 예방교육 등이다.

에이즈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453-5091)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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