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무료 조기검진 연중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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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60세이상 어르신들 대상 중구보건소가 노인 치매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지역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치매란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돼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초래되는 질환이다. 특히 노인성 치매는 대부분 서서히 진행되나 한번 진행이 되면 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조기발견만이 치매 예방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보건소는 치매주간 보호시설인 금빛사랑채에서 1차 치매선별검사(MMSE-KC)를 실시, 인지기능 저하로 판정된 대상자를 거점병원과 연계해 정밀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정밀검사 대상자가 치매로 진단되면 치매주간보호 시설인 금빛사랑채에 입소 또는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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